루솜 공식 로고
안양--(뉴스와이어)--셀바이오휴먼텍이 비건과 클린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브랜드 ‘루솜(Lusom)’을 론칭했다.
루솜(Lusom)은 ‘Let’s Love Nature’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성분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화장품을 제공하며, 피부와 환경 모두에 이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은 루솜(Lusom)은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과 클린뷰티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브랜드의 비전을 밝혔다.
루솜은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생산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될 모든 제품은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로 사용하고,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솜(Luso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제품은 미용용 건식 패드인 ‘셀프 패드(Self Pad)’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성분의 토너, 에센스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셀바이오휴먼텍의 특허기술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미용원단인 ‘SEMI GEL’로 제작했다.
‘SEMI GEL’은 극대화된 친수성으로 우수한 피부 밀착성과 투명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루솜(Lusom) 홈페이지(www.Luso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한편 셀바이오휴먼텍은 화장품 브랜드 루솜(Lusom) 론칭을 계기로 본격 B2C 시장에 진출해 화장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며, 향후 루솜(Lusom)에서 출시될 비건 클린뷰티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셀바이오휴먼텍 소개
셀바이오휴먼텍은 기존 소재의 분자 구조를 개질해 새로운 섬유 소재를 개발한 업체다.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마스크팩 시트다. 마스크팩 시트는 대부분 일본 및 중국에서의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었으나, 셀바이오휴먼텍의 마스크팩 섬유 소재의 개발로 국내의 마스크팩 섬유 소재 시장의 수입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 시트 제조 외에 마스크팩 섬유 소재 제조 시 활용되는 수용성 기술과 투명성을 부과하는 기술을 응용해 인체 친화적 습윤 환경 조성 능력을 높이는 콘셉트로 타제품 대비 우수한 투명성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류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