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5월 15일(금) 기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문휘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김덕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김덕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회장)이 대학 발전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5월 15일(금) 대학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과 김승범 사무국장을 비롯해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 김병철 학장, 박헌일 교학처장,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박종혁 부총학생회장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김덕술 총동문회장은 이달 6일(수) 사이버한국외대 발전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기부를 약정했으며, 이 가운데 3000만 원을 8일(금) 납부 완료한 상태다. 우선 전달된 발전기금은 대학의 중점 추진 사업인 ‘지능형 자막 시스템 및 AI 다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 투입되고, 나머지 약정액 2000만 원은 재학생 대상 오프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기부 취지를 기리기 위해 신규 개발 중인 교과목의 1주차 강의 화면에 후원 사실을 자막 형태로 표기할 예정이다.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문휘창 총장은 “사이버한국외대가 추구하는 미래 교육 비전에 뜻을 함께해주신 김덕술 총동문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 환경 고도화와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덕술 총동문회장은 “사이버한국외대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다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