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한캐나다대사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한국대표부와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는 오는 3월 19일(목) 글로벌 양자 산업의 선두 기업들과 함께하는 ‘D-WAVE x BTQ: QUANTUM MEETS INDUSTRY’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세계 최초 상용 양자 컴퓨팅 기업인 D-Wave와 양자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BTQ Technologies가 참여해 양자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양자 이득(Quantum Advantage)’을 구현하고 있는지, 한국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Stewart Blusson Quantum Matter Institute에서 최신 양자 기술 트렌드와 핵심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B.C.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양자 기술 경쟁력과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 물류 최적화와 에너지 효율: D-Wave의 양자 어닐링
첫 번째 세션에서는 D-Wave의 제레미 우(Jeremy Woo) 기술 어드바이저와 부산대학교 정선근 박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D-Wave의 ‘양자 어닐링(Quantum Annealing)’ 기술에 대한 내용과 이를 활용한 부산항 물류 운영 최적화 연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양자 컴퓨팅이 단순한 계산 속도 향상을 넘어 복잡한 물류 알고리즘을 해결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산항에서 양자 어닐링 방식의 최적화 방법과 실제 데이터 기반 실험 결과가 다뤄지는 만큼 국내 물류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양자 공격에 대비하는 차세대 보안: BTQ Technologies
두 번째 세션에서는 BTQ Technologies의 양자 혁신 총괄인 크리스토퍼 탐(Christopher Tam)이 ‘양자 이득 달성 가속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BTQ는 포스트 양자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를 포함한 차세대 양자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세션을 통해 양자 암호 프로토콜 기반의 ‘양자 공격’ 기술과 포스트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양자 방어’ 솔루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캐나다 양자 동맹의 허브 B.C.주
캐나다 B.C.주는 D-Wave와 BTQ Technologies가 탄생한 양자 기술의 글로벌 허브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B.C.주의 최신 양자 기술 트렌드와 함께 오는 5월 밴쿠버에서 개최하는 캐나다 서부 최대 테크 컨퍼런스 ‘웹서밋 밴쿠버(Web Summit Vancouver) 2026’에 대한 소개도 진행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및 확장을 계획하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 한국대표부는 캐나다와 한국은 양자 기술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양국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양자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웨비나 개요
· 행사명: D-WAVE x BTQ: QUANTUM MEETS INDUSTRY
· 일시: 2026년 3월 19일(목) 오전 10:00~11:30 (KST)
· 장소: 온라인 줌(Zoom)(등록자에 한해 접속 링크 안내 예정)
· 진행 언어: 영어(통역 미제공)
· 주최: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 한국대표부,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 참가 신청: https://forms.gle/wPL9PihcjjVqmp7s5
· 문의: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 한국대표부(Jiyoon.Lee@international.gc.ca)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정부 소개
캐나다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세계 일류의 통치 조직, 기업, 문화, 생활 방식을 갖춘 지식 기반 국가로 성장해왔다. B.C.주정부 한국대표부는 2008년에 설립, 캐나다 B.C.주의 다채로운 산업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 업무 협약, 협력 기회 및 투자·진출 지원 제공 등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협력 강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