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삶디센터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목공, 요리 등 창작 활동으로 활력 돕는 진로탐색… 6개 과정 운영
매주 목요일 삶디 공방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깊이 있는 경험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 대상, 오는 17일까지 접수

2026년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6개 과정 소개 포스터

광주--(뉴스와이어)--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진로 분야를 스스로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는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7~19세 고등학생 및 또래 청소년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는 총 6개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해당 분야의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은 △목공 기초 기술을 배우고 가구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는 ‘쓸모를 만드는 나무’ △봄·여름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고 요리와 베이킹 활동을 통해 식문화를 배우는 ‘사계절 식탁’ △스토리 구조를 이해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단편 웹툰을 제작하는 ‘뿌리깊은 웹툰’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의복 제작 전반을 배우는 ‘인생 의복점’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편집까지 단편 영화 제작을 경험하는 ‘슬로우 무비 메이커’ △일상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작곡을 만들고 공연까지 진행하는 ‘말랑말랑 음악캠프’ 등 6개 과정 중 희망하는 과정 하나를 선택해 3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삶디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사계절 식탁’에 참여한 서예서(17) 청소년은 “요리사라는 진로가 나와 잘 맞는지 고민이었는데, 요리를 직접 해보고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이 즐거워 이 길로 가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얻고, 표현 방법도 넓어졌다. 내 진로를 깊이 고민하는 데 이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과 협력해 10년째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면서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경험과 기술을 쌓고, 같은 꿈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배움과 활기를 얻을 수 있다.

프로젝트 70%를 이수하면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 활동 이력이 기재된다.

신청은 삶디 홈페이지(https://samdi.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학교 선생님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삶디센터 유선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소개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별칭: 삶디)는 전남대학교와 광주YMCA가 광주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이다. 삶디는 청소년에게 관심과 욕구에 기반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웹사이트: http://samdi.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