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사용자 간담회 단체 사진
인천--(뉴스와이어)--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8월 27일(수) 오후 2시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에서 ‘제1회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사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인천광역시·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실제 서비스를 사용 중인 인천 지역 시니어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는 고령자와 경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가정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단장(가천대학교 운동재활학과 교수)이 책임을 맡아 진행 중인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국산화와 사용자 중심형 돌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개발과 운영 현황이 보고된 뒤 실제 사용자들의 체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시니어들은 직접 경험한 변화와 효과, 불편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현장 의견 청취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가 수렴됐다. 또한 향후 확대 운영될 ‘홈케어데이(Homecare Day)’ 행사 계획도 소개돼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구성원 및 참석자 소개 △환영사 △서비스 현황보고 △사용자 체험 발표 △현장 의견 청취 △만족도 조사 △홈케어데이 행사 안내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용자 목소리가 직접 반영된 현장형 간담회라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석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자가 아닌 사용자가 주인공이 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서비스 개선과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실제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홈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됐다.